조던의 새로운 프리미엄 시리즈인 조던 4 퍼스트 클래스의 추가적인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engilishsole에 따르면, 이번 조던 4 퍼스트 클래스는 WNBA의 특정 조던 선수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매장에서는 출시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조던 4 퍼스트 클래스 – 컬러
조던 브랜드 컬러 디자이너 켈시 에이미(Kelsey Amy)가 공개한 이 에어조던 4는 퍼스트 클래스라고 불리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다양한 그린 컬러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컬러웨이에 부분적으로 갑피 전체에 나타나는 골드의 액세서리로 인하여 우아함을 발산해 줍니다.
조던 4 퍼스트 클래스 – 순금/다이아몬드 세팅
그림과 같이 설포와 뒤꿈치의 점프맨 로고에는 순금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이는 도금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점프맨 실루엣의 농구공을 대신하는 작은 다이아몬드 또한 포함되어 있고, 설포와 뒤꿈치 모두 로고는 이탈리아의 고급 레더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질감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조던 4 퍼스트 클래스 – 행택, 로고
양면의 행택은 “퍼스트 클래스”컨셉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해주며, 표준 수하물 태그에서 내려온 조던 브랜드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공항인 PDX를 부르면서 아이코닉한 코끼리 프린트를 통하여 독특한 디자인을 더했습니다. 반대편에는 WNBA로고가 있습니다.
조던 4 퍼스트 클래스 – 트렌드/스타일링 추천
골드 장식과 다이아 몬드 세팅을 통한 스트릿한 감성에 미니멀하면서도 컬러에 포인트를 주는 스니커즈의 출시는 새로운 시도임과 동시에 디올조던에 이은 프리미엄 조던의 또 다른 행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SS시즌에 캐주얼이나 스트릿, 심지어 세미 정장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조던. 특별한 조던 4 퍼스트 클래스로 본인 스타일의 가치를 높여보는건 어떨까요?
<출처 : SNEAKERNEWS>
